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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열차를 탈때마다 생각나는 간식이 있으니...
게시물ID : freeboard_1420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코중인오덕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9 11:48:16
그 이름은 밤 마론...

껍질을 깐 알밤을 설탕에 절인 녀석임...

처음 먹을때 가격은 천원...

마지막엔 2500 원... 내용물은 그대로라

가격때문에 혜자 에서 창렬까지 변화한 녀석...

밤 통조림과 같은 녀석이긴 한데

왠지 통조림을 사기엔 좀 별로라...

밤마론이 나름 인기있고 잘 팔리자

밤이 잘나가나본데??  라며

어디어디 식품에서

맛밤 으로 밀어버려서

더 이상 먹을수 없게된 추억의 간식 ㅜㅜ

먹고싶어요 밤마론 ㅜㅜ

근데 이걸 아는 분이 있긴 할까? 
출처 대체 무슨 생각으로 디피 한거지 싶은
배ㅡ사과ㅡ밤 의 콤보짤 덕에 생각난 간식.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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