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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보님~(여기다가 써야지 바보님이 보실것 같아)
게시물ID : humordata_727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우왕자
추천 : 1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07 15:26:13
안녕하세요 바보님~
제가 우리 오유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이글을 씁니다.

일단 저의 이야기를 해드릴깨요.
지금은 거의 매일같이 오유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 제가 오유를 안하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친구와 피씨방에 놀러간 어느날 할게없다고 친구에게 말했더니,
제친구 재밋는곳이 있다면서 저에게 이곳을 알려주었지요. 
그러더니 여기는 디씨나 웃대보다 훨씬 재밋고 깨끗한곳이라며 
주소창에 www.todayhumor.co.kr 쳐보이더니, 성치를 검색하더라구요.
제친구가 검색해준 
그것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면서 2시간을 보내버렸지요.

그리고 한동안은 잊고 살았어요. 그렇게 몇주가 지난 어느날... 
"아 할게없네 뭐 할거없나"하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던중, 친구가 말해줬던 오유가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그때이후로 2년.
 거의 매일 컴터를 키기만 하면 오유를 들어오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오늘 문뜩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예전의 저처럼 우연히 처음 오유를 접한 이들을 위해 조회수가 5만 이상인 글들 흔히 성지라고 불리는 글들은 따로 분류를 해서 게시판의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유만 생각하는 바보" 운영자님께 이글을 보냅니다.


-2011.02.07. 여우왕자올림.

이런글을 유자게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다가 써야지 우리 바보님이 보실것 같아서....

글쎄요 "운영자에게 바란다" 글은 바보 팬분들이 많다보니 응원글이 많아서 제글이 묻힐것 같더군요~
그래서 여기에 올립니다~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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