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매 화 쓸 필욘없겠다싶네요 ㅋ




캐틀린 스타크와 리틀핑거


리틀핑거라고 불리는 인물이 새로 나왔죠.




윈터펠의 스타크네에 테온이 볼모?로 가 있는 것 처럼


아 이걸 지칭하는 영어단어가있었는데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캐틀린 스타크는 7왕국중 툴리 라는 가문의 딸인데

리틀핑거는 그곳에 테온처럼 가서 자라던. 작은 영주의 아들이었어요

테온이 스타크애들이랑 자라던 것 처럼 리틀핑거도 툴리네 애들이랑 자람.


몸집이 작았고. 보다시피 영특하고. 원래 출신이 핑거스라는 지역이어서 별명이 리틀핑거입니다.




리틀핑거는. 캐틀린을 좋아했어요.

캐틀린은 원래 에다드스타크의 형과 결혼이 예정되어있었지요

리틀핑거가 그 스타크 형에게 결투신청합니다.

당연히 지고. 상처를 입습니다. 캐틀린이 남동생 같은 존재라고 살려달라고 하죠. 


그 형은 예전의 타가리엔 왕이 죽여버려서 ...

캐틀린은 그 형의 동생인 에다드스타크 지금의 네드스타크와 결혼합니다.


캐틀린에게는 리사 라는 여동생이있는데. 캐틀린에게 편지를 보낸 그 여동생이예요

리사는 1화에서 죽은 핸드 존 아린에게 시집갔습니다 ( 나이차.. 흠..)

요 리사가 리틀핑거를 좋아했었죠 ㅎ

리사가 존아린에게 시집간뒤. 영특했지만 너무작은집안이라 출세할 기회가없었던 리틀핑거에게 어찌어찌 자리를 만들어 기회를 줍니다. 그뒤에 똑똑한 리틀핑거는 혼자서 자수성가(?) 어쨌든 출세하게됩니다


여기까지 ....


참 에다드스타크의 형이름이기억이안나는데 ㅠ

1화 글에서 언급한. 그 타가리엔 왕좌 갈아엎을때의 전쟁에서.


먼저 라예가르타가리엔 왕자가 리안나 스타크를 납치합니다.


그래서 리안나스타크의 아빠스타크랑 큰오빠스타크가 수도 킹스랜딩에 항의하러갔다가..


잔인하게 죽어요 . 미친왕이 죽임.


그래서 동생인 네드스타크랑 리안나의 약혼자였던 로버트 바라테온이 반란을 일으킨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