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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ravel_14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퓨른쥬스★
추천 : 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4 18:59:35
얼마전에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요...
여자두명 친구끼리 갔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좀 성희롱같은걸 많이 당한것같아요.
관광지라 그런건지 아니면 나만 그런건지...
첫번째는 스쿠버 다이빙할때 수트 갈아입는데
디른 사람들은 그냥두고 나만 입는거 도와주더라구요...
그중에 허벅지 엉덩이 터치 있었고...입는거 도와주는거라 뭐라하지도 못하고 뭐..뭐지 하고 넘어갔고
스쿠버 다이빙 중에 강사가 목덜미 잡고 돌아다니잖아요? 엉덩이 계속 발로차고...
그리고 끝나서 배에 오르는데 왜 가슴부분 잡고 올려주는지?
술먹고 들어오는데 경비가 와서 부축해 주더라고요.
친구도 있고 저 잘걷고 있었는데
근데 가슴잡고 부축해주려고 하길래 짜증내면서 쫒아 버렸어요.
저같은 일 당하신분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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