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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30 해병대 흑형의 위엄. 시위때 역시. 군인이 필요
게시물ID : sisa_142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흥흥
추천 : 11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1/28 22:22:14
대략적으로 '이 사람들은 비무장한 시민들이다. 여기는 전쟁터가 아니다' '너희들이 이들을 다치게 한다고 해서 너희들이 강해지는건 아니다' '사람들을 해치고 싶으면 이라크로 가라' '너희들은 이들을 보호하기로 계약한 것이지 해치려고 계약한 것이 아니다' '내가 이라크에서 14개월 동안 싸우며 지키기위해 노력한 미국 시민들을 너희들이 해치느냐' '정말 명예롭지 못한 일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때 부터 부모 모두 군인이었고 참전용사 가족 출신이네요. 이 동영상을 계기로 이후에 방송에도 여러군데 나가서 인터뷰도 하고 했네요. 경찰들이 이 사람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그들의 표정과 반응이 말해줍니다. 앞뒤 상황 요약 설명 <월 스트리스에 전세계적 비윤리적 금융권의 횡포와 독점이 심화. 이를 비난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서 월가앞에서 시위를 함 시민들이 시위를 하는데 뉴욕 경찰이 출동하여 이를 진압하려함(무장하고) 그러나 현실은 비폭력 시위였고, 무장경찰이 이를 강경진압하려하자 해병대 흑형이 내가 지키려한 시민들을 니네들이 해하려 하느냐!!? 이건 전쟁이 아니다 총을 내려놓아라! 라고 훈계함> 아고라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30707&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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