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계란한판인 남자인데...전화를 하거나 만나서는 말을 잘하거든요? 근데 문자카톡을 정말 매력없게 보내나봐요... 소개받아서 문자보내다가 보지도않고 쫑난적도 많구요...도데체 문자로 무슨말들을 해요? 문자계속보내면 서로 궁금하거나 그런게 줄어들지않아요? 제가한번은 들은소리가 또 카톡하다가 연락이 끊겨서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써요. 야그냥 이거이후로 연락할일도없는데 하나만물어보자. 내가카톡보내는거문제있냐? 이러니까 걔가 "오빠가 나랑 뭐하자는건지모르겠어"... 무슨뜻일까요 전 정말 일상적인 대화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매력이 없었나... 문자를하면서 상대방이 멀느끼게해줘야하는게 있는건지...전 사실 전화면몰라도 문자는 중요한일아니면 잘안하거든요... 누가 자기 문자보내는거좀 보여줬음 좋겠어요...진짜 짜증나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