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토트넘 공홈  

17년도 넘는 해 전에 잉글랜드에 왔던 프리델은 이제 폭스 스포츠 채널의 분석가이자 전문가이며 공동 코멘테이터가 되기 위해 미국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또한 미국에서 토트넘의 클럽 엠베서더가 될 것입니다.   

그의 클럽에서의 역할은 토트넘의 글로벌 코칭 프로그램을 지지해주고 Tallahassee와 East Bay의 토트넘의 수퍼 클럽들에 헌신하고 북아메리카의 40여개의 서포터즈 클럽들과 함께 일을하는 것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하는 프리델 인터뷰 및 경력으로서 생략)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brad-calls-time-on-illustrious-playing-career-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