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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2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작은꼬마고★
추천 : 3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7/08/31 20:43:57
낮잠을 자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나가보았다. 친구들이였다. (돌)
나와 친한 친구인 존과, 맥스,토마스,가혹한 소녀 가 찾아왔다.
맥스는 수염이 나있고 눈에 쌍커풀이 있으며, 토마스는 나와 약간 다툼이있었다.
존은 좋은 친구다. 가혹한 소녀는 무섭다.
난,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18년산칠례와인과 12년산 새우깡으로 만남을 자축했다. 가혹한소녀
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집으로 간다고, 가버렸다. 꼭 볼일은 집에가서 본다고 했다.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갔다. 그리곤 칼로 나를 난도질 했다. 난 죽임을 당한것이다. 범인은,
맥스다. 그런것같다. 수염이 보였 으니까. 존 과 토마스도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물론 생존자는
가혹한 소녀 였다....
이들중 범인은 누구인가? 타살인가? 자살인가? 진실은 이미 글에 나와있다.
힌트는 징검다리를 건너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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