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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4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가
추천 : 2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13 18:14:48
앞에서 논다더니 말도 안하고 집으로 쏙 들어가버려?!
아빠는 차좀 치우고 안보여서 화들짝 놀래서 아파트 단지 를 몇바퀴를 돌믄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느라 땀이..
망할 자식... 깜짝이야 ㅡㅡ
내 새끼지만... 아우 이새키를..그냥...
아우 힘빠져.. 더워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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