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웃대에서 뜻깊은 경험을 가지었다,
전생을 체험한것이었는데 너무 끔찍했따.
난 1721년 '부하라 준가르' 에서 태어난 쟌 토이 라는 사람이었다.
나는 준가르 의 이웃나라인 두라니와 키르기스로 옮겨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상인이었는데 술책이 뛰어나 돈을 많이 벌었다.(중상층 가)
부인은 2명이나 되었고 아이도 5명이나 있었다.
그런데 너무 끔찍했다. 나는 175?년 30대의 나이로 죽었다.
전쟁이 나 망명중에 적군에게 발각되어 칼에찔려 죽었다(적군은 피가 가슴팍에 묻어있었고 옷은 하얀색)
나의 배가 피로 물든모습을 보고 너무 섬뜻해서 일어날수도 없었다,
나의 주변에는 소리지르며 달아나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피난중에 갑자기 말을탄
군대가 습격을했다.
겨우 일어나는 메세지를 기억해 깨어났는데 너무 신기한일이 아닐수 없었다.
나는 저런 나라이름을 들어본적도 없고 배운적도 없는데 어떻게 알았으며
(물론 지어진 나라이름일수도 있겠지)
그 나라말을 할수 있었던 것이다. 그때 자면서 살려달라고 우물우물했는데 진짜
보던 엄마가 왠 개소린가 했다는 것이
준가르라는 나라 말이었을지도......
그리고 더신기한건 2번더 반복해도 마찬가지로 쟌 토이로 태어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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