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2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마백원만
추천 : 0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5/02/26 12:20:30
무쟈게 달렸습니다...
11시 30분 쯤 일어나서...생생우동 하나 먹었는데...별 기미가 안 보이는 군요...
뱃 속에서 욕를 하고 난리 났습니다...
"야~ 이 개나리 노란 꼬까신자식아..."
이 넘 달래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랍스타 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