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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투자한 코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게시물ID : economy_26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사
추천 : 5
조회수 : 115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12 21:36:40
장담컨데 90%는 묻지마 투자, 누가누가 유망하다고 해서, 혹은 펌핑방 시그널에 의해서 구매하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11월 12월 유입자들은요.

단지 업비트 원화 상장 / 가격이 싸다는 이유 / 펌핑방 씨그널 이런걸로 펌핑되는거 보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이 투기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본인이 투자한 코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로드맵은 보셨습니까? 로드맵 보면 최소 1년에서 2년은 잡고 있습니다.
그 코인이 플랫폼 코인인지, 토큰인지 채굴 방식은 pos 인지 pow인지는 알고 계십니까?

로드맵을 보면서 그 코인에 대하여 1년 2년 쥐고 있을 수 있으십니까? 일주일도 장투라고 하는 이판에서??

참고로 제가 쥐고 있던 코인은 한국인이 잘 모르는 코인이였습니다. 그래서 펌핑은 많이 없었지만, 미래를 보고 지금 5개월째 홀딩중이고 나름 만족할만한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였나, 이번 장에서도 크게 변동이 없더군요.

진짜 최근의 코인장은 정말 미쳤어요. 심지어 찌라시로를 올려서 치고 빠져야 한다는게 당연하다는 듯 말하고 다니던걸요? 왜 가격이 오를까? 동전주라서 오른다.. 어이가 없었죠.. 최소한 그 전에 코인장은 상승에 대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시장을 교란했던 사람들의 자업자득입니다.




저 역시 이번 정부의 방침에 대해서는 불만이 있습니다.

다만 그 불만이, 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나온 방침이고 코인 생태계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에 불만이였습니다. 거래소를 폐쇄한다? 곧 런칭될 탈중앙 거래소 카이버 네트워크를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또한 센트라, 텐엑스와 같은 비트코인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직불 카드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코인과 주식을 자꾸 비교하는데, 코인과 주식은 전혀 다릅니다. 전 오히려 주식보다 위에 있다고 봅니다. 말 그래도 현찰인거고 실생활 결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쪼끔 아는 사람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어쩌구 하시는데 대부분의 코인 직불카드는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어쨌든간에, 거래소를 폐쇄한다고 해서 코인시장이 없어지는건 절대 아닙니다. 

가상화폐의 미래를 꿈꾸는 투자자로서, 큰 틀에서의 규제는 환영합니다. 분명 수준미달의 ico는 규제를 받아야하고 거래소 역시 엄격하게 규제해야합니다. 다만 방법이 다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거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투자를 한것인가 투기를 한 것인가. 코인의 대해서 어떤 미래를 꿈꿨고,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지요.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투기 혹은 도박을 한 것입니다.

추가) 추가로 얘기하면 현금화라는 개념도 웃깁니다. 본인이 코인에 투자했으면 현금화를 할 이유가 없죠. 미래의 기축이 비트코인, 혹은 제 2의 제3의 코인이 기축이 될껀데요. 묻겠습니다.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코인에 투자하기 전에 현재 달라의 위치가 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코인에 들어왔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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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1:50:58추천 1
어떤 투자든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많이 없어요. ㅎㅎㅎ
댓글 0개 ▲
2018-01-12 21:51:40추천 2
심지어 창업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해요. ㅎㅎㅎ
댓글 0개 ▲
2018-01-13 00:41:37추천 0/3
화투를 치면서
화투의 역사를 알고 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화투에 그림의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왜 1이 솔이고 12가 비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왜 초단은 3점인데 고도리는 5점인지
왜 어떤것은 1피인데 어떤것은 쌍피인지??

화투는 말 그대로 재미를 위해 치는 사람이 있고 물론 도박을 위해 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위의 모든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목적이 재미로 또는 도박을 위해 치는 사람이 그것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그림의 이미지를 아는것보다 차라리 광박에 피박안쓰는 요령이나 쓰리고 안 먹는방법을 배우는것이 진정한 화투쟁이가 아닐지~

강남의 투기꾼이 강남에 땅의 역사와 빌딩의 설계도를 알아야하고 내벽이 뭔지 외벽이 뭔지~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를 알아야 땅투기를 잘할수 있을까요?
개발정보를 알아내고 상권을 알아내는것이 잘하는 땅투기의 자세가 아닐지~

코인이 플랫폼 코인인지, 토큰인지 채굴 방식은 pos 인지 pow인지는 알고 계십니까?
코인에 달려드는 사람의 목적은 돈벌어 볼려는 사람들이죠.. 그것이 투기던 투자던~~
그들은 코인이란것을 통해 부의 축척을 꿈꾸는 사람일 뿐이 아닐지~~^^
댓글 0개 ▲
[본인삭제]블루베리나잇
2018-01-13 02:58:42추천 0
댓글 0개 ▲
2018-01-13 04:33:45추천 1
말씀하신 대로라면 주식은 다른가요?

주식 사는 개미들이 그 주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왜 그런 위험한 투자를 허용하고
오히려 정부는 장려하고 있나요?
댓글 0개 ▲
2018-01-13 04:35:35추천 0
한국시장의 문제는 김프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해외 오르는거 따라서 같이 오르는 수준에 불과해요.

동전이라서 오른다? 이건 그냥 아무생각없이 투자했는데 맞아떨어진거고, 에이다나 스텔라는 원래 주목받고 있었습니다.

상승에 이유가 없다? 이건 사실이 아니죠.
댓글 0개 ▲
2018-01-13 10:50:27추천 1
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코인에 들어가있고
코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코인을 까고
코인을 좀 아는 사람들은 잘난척하기 바쁘고 ㅎㅎ
댓글 0개 ▲
2018-01-13 13:27:14추천 2
꼭 전기를 알아야 쓸수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투기하면서 이게 4차 산업이니, 대체화폐니란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투기인거 인정하고 리스크 잘 알고 쪽박차든 대박차든 스스로의 책임임을 잘 알면 좋겠다.

당국 정책이 어떠니 외국이 어떠니 그런 소리 하지말고...

그 리스크 안고 시작한거니까 잘 이해하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8-01-13 19:01:59추천 0
과거를 모르고 할 수는 있는데
가상화폐의 세계가 사람의 사행성(?), 탐욕(?)을
건드리는 부분이다보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죠
주식, 도박, 복권도 마찬가지고...적은돈으로
큰 이득을 얻으려는 욕심은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것이고, 예로부터 그런 곳에
사람이 몰리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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