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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2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심삼분★
추천 : 2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9/01 21:26:02
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더라도 담배를 피우고 싶습니다. 20살 어린나이지만, 담배연기에 고통과 시름을 잠깐동안이라도 잊을 수 있다면.. 하지만 그 딴거에 의지해서 나에게 주어진 나만의 시련을 흩뜨려뜨리면 어쩌냐는 의지로 참고는 있지만.. 담배가 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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