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를 잘 모르겠으니 기술주에 투자하지 않는다', '구글이나 애플에게 투자하지 않겠다'
라고 했던 워렌 버핏이 발언을 철회하고 애플 주식을 산 건 유명합니다.
'구글이나 아마존 주식을 사지 않은 걸 후회한다' 라는 발언도 했습니다.
워렌버핏이 비트코인에 대하여 비판한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리 투자의 귀재라고 해도 IT 기술주에 대해서만큼은 틀린 적이 많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버핏을 모두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만,
워렌 버핏이 그랬으니, 절대로 그렇다 라고 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