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만 했던 오유징어입니다 일단 오유에 분양글 올리는거 사과드립니다 어렸을때 집앞 화단에 다리가 다쳐서 울고있는 치즈코숏을 발견했어요 키울생각에 병원데려가서 상처 치료해주고, 중성화 시키고 기본적인 예방접종 3차까지 다 맞췄습니다 현재 2년좀 안 된 남아구요, 제가 이번에 해외에 나가게 되어서 어쩔수 없이 보내려고 합니다ㅠㅠ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고 잘 돌봐주실 분을 찾습니다! 책임비는 따로 없구요 분양 받으시고 이후에 잘 적응해서 잘 살고있다는 사진 몇장 보내주시면 됩니다 지역은 인천입니다 하악질 없고 초반에 적응기간 며칠만 지나면 잘 적응하고 사람도 잘 따르는 냥이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댓글에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ㅠㅠ 데려가실때 고양이 화장실이나 모래매트 같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