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가 메인이 아니고 살짝 한방을 떨어진 컬러들을 좋아하고 잘어울린다 생각했고
주변에서 코덕이라 불릴만큼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좋아하는 립스틱이 뜨는것처럼 보이는거에요
옷도 봄웜이면 이런거 잘 어울릴줄 알았는데 또 아니었고..
그래서 퍼스널컬러 한번 가봤는데 결과는 여뮽 소프트래요..!!
그래서 파스텔톤 옷들이 잘 맞았나 싶고
근데 나는 여뮽 색조는 한개도 없는데 싶었고
먼저 로드샵에서 유명한 립 네가지 사서 발라봤는데 나쁘지않다..?
근데 넘나 어색한 색깔이라 적응이 안됨ㅠㅠㅠㅠㅠㅠ
뷰게에 발색샷 올라오면
음 이런건 내가 쓸일 없겠다
싶은 색깔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멘붕이 왔고요
그래서 면세찬스를 털기로 했습니닼ㅋㅋㅋㅋㅋ
뷰테기가 끝난 느낌이에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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