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트넘은 이영표가 발자취를 남긴 만큼 한국선수에 대한 인지도 어느정도 있음
일단 손을 되게 좋아했었죠... 무산됬지만ㅋ
일단, 기성용은 경쟁자가 딱히 없음 벤탈렙, 메이슨은 너무 어림... 그리고 기성용은 중미 공미로 써도 괜찮아서 범위가 넓음.
파울리뉴는... 뉴뉴..
손흥민의 경쟁자는 별로 없는데... 샤기꾼은 아무래도 스텟을 쌓지만 뭔가 불안함... 에릭센은 공미로써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니...
근데 토트넘의 좋은 점은 바로
보는 눈이 많음.... 맨유,레알 등등...
케릭,벨바,모드리치,베일 등등이 팔려감 ㅋㅋㅋㅋㅋㅋㅋ 흐르그흑...
케인이 팀에 대한 애정도가 높고, 손흥민 역시 st로 뛸 수 있는 특성상 서로 로테를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체력적 부담도 덜 것 같음..
에릭센은 모르겠지만, 은근히 이적설이 안뜨는듯... 그래서 팀이 보존한 상태로 기성용과 손흥민이 들어오면 상당히 좋은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됨..
문제점은 역시 토트넘은 챔스권이 아님...
그리고 수비의 문제도 한 몫..
두번째는 손흥민의 피지컬임... epl에선 압박과 몸싸움이 장난아닌데, 과연 손흥민이 적응을 할지...
세번째는 손흥민이 일단 epl에 올 생각이 있을지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