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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1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휴Ω
추천 : 0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4/17 15:26:56
안녕하세요
올해 23살 처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한텐 6살차이나는 애인이있습니다.
사귄지도 나름 꽤 됐고.. 서로서로 허물없이 잘지내는사이인데..
제 남친이 다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좀더 나은회사에 취직하기위해서 일을 그만둔 상태입니다만..
일 그만둔것때문에 남친이랑 남친 아버님이랑 심하게다툰후 남친은 지금 남친친구분집에 같이 살고있습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아니라.. 일정한 직업이 현재 없는 저희남친은 현재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그거야 상관없는데.. 본디 일요일이고, 저는 남친이랑 같이놀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오늘 친구 알바하는거 땜빵해야한다면서 알바를 하러간다고하더군요..
저는 좀 속상해서 왜 오늘쉬는데 나가냐고 물어봤더니
돈이없다고 그래서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말을 듣고 제가 어떻게 토닥여줘야할지..
맘같아선 제가 돈을 좀 빌려주더라도..행여나 먹고싶은거 못먹고 그럴까봐 걱정이되서.. 그오빠한텐 자존심 상하더라도 돈을 빌려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나이차도있고 하다보니.. 오빠가 행여나 이일로 자존심에 영향이갈까봐 되게걱정이됩니다
물론 3년정도 사귀어오면서 오빤 저에게 돈한번 빌린적없고, 되려 제가 돈이없다고 징징거릴때 아무말없이 5만원이라는 거금을 저에게 빌려준것도아닌 주는 그런 착하고 좋은사람입니다, 아 물론 후에 제가 갚았지요..
어찌됐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오빠에게 해 줄수있는게 어떤건지.. 남자분들 조언좀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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