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목표는 35렙까지만 해야지 했는데
5월달 경험치 이벤트로 36렙을 넘겨버리고...;;
이제는 진짜 쉬엄쉬엄 하려고 했는데...이번 이벤트가 정말...
일주일동안 3백만정도 올린것 같습니다.
평일은 퇴근하면서 하천변 바보 3형제 잡고
주말 이틀은 노원 롯백에서 살았네요. (9층 엘베 앞 쇼파가 꿀...;;)
38렙이 되고 가장 좋은건 강화버튼이 사라진다는거...
매번 렙업마다 사탕하고 모래 수급하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풀강시키고나면 끝이네요. ㅋㅋㅋㅋ...ㅠㅠ
마지막 사진은 그동안 수고한 철거반(?)입니다.
인스팅트라 연금보다는 허무는데 더 치중하게 됐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번 개편때 상성이 더 강화돼서...
망나뇽으로만 치중한게 좀 후회가 좀 되네요.
이제 좀 쉬엄쉬엄하면서 라인업 좀 다양하게 구성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