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가 굉장히 못나고 비관적인 여성으로 나옵니다 자살을 하려는 순간 티비에서 카지노의 모습이 나오고 여자는 자신의 마지막은 저곳에서 하겠노라 다짐하죠 카지노에 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살도 빠지고 자신을 가꾸면서 점점 변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돈을 벌고 카지노에 가서 게임을 하고 호텔방에 와서 번 돈의 액수를 세어봅니다 번 돈의 총합은 처음보다 겨우 만원(?)많은돈이었습니더 주인공은 거기에서 무언가를 느끼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감명 깊게 읽은 책이었는게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꼭 다시 읽고싶어요 찾아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