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스 따죠.. 예전엔 화이트 치토스도 있었는데.. 요즘 치토스가 없어진거 같더라.. 이름이 바꼈단 얘기도 들리던데..
이거 앨범까지 사서 거기에 모았었지.. 원래 평면이었는데 날로 발전하는 과학기술덕에 홀로그램인지 뭔지 그당시로는 아주 획기적인 따죠까지 등장..
아..미니카.. 진짜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건전진 충전지로 해야 빠르단 과학적 근거없는이야기.. 그것도 꼭 노란색이어야함.. 근데 진짜 충전지가 빠른거 같기도..
돈많은집애들은 앞범퍼에 이상한 우둘투둘한 바퀴에 온갖 화려한 장식 다 해가지고 가지고 나오지만 그러면 360도 돌때 힘들다는걸 알아야지..ㅋㅋ
모터도 실버모터 골드모터라고 있어서 이거 사려고 용돈을 얼마나 모았던지.. 당시 실버모터가 5천원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국딩에겐 큰돈이었지.. 미니카가 3천원이었으니..
오우.. 이 수중게임.. 몇년동안 처박아뒀다 보니 물이 사라졌더라;;
이게 빨대에 묻혀서 부는 풍선이었던가?? 꽤 환각상태를 느낄수있었던거 같은데.. 초딩용 마약..
난 이건 진짜 못타겠더라.. 뒤로 얼마나 넘어졌던지;;
슈퍼마리오 게임이 아주 재밌었지..
굉장히 교육적인만화.. 내가 12간지를 외운게 이거덕이다..
똘기떵이호치새초미 자축인묘 드라곤 요롱이 마초미미 진사오미 뭉치키키강다리찡찡이 신유술해..ㅋㅋ
동화나라가는 비행기 이름이 뭐더라.. 알 바트로스였나??
찡찡이가 잴 쌨던걸로 기억하는데..울면 광선이 나가면서..
아..이 팽이.. 다 어디갔는지..
88팽이가 정말 좋았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열라 잘돌았는데..
양철팽이는 좀 반칙 같은 감이 있고..
일명 도끼찍기라고 상대 팽이 꼭다리를 날려버리는 기술.. 기억들 하삼??ㅋㅋ
다마고찌.. 공룡 되기 이틀전에 굶겨서 죽였었다.. 어린시절 삶과 죽음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해준 아주 좋은 게임기..ㅋㅋ
2번째께 알라딘인가?? 세가~~이러면서 시작하는..
이거 이름 기억안나는데 아파트 계단에서 많이 가지고 놀았지..
연필깎기는 역시 첫번째께 원조지.. 내 사촌이 요즘 가지고 있는건 자동이더라구.. 연필을 넣으니 저절로..깜짝 놀랐음..
서주 아이스는 요즘도 가끔 봄.. 우유맛이 아주 좋았지..ㅋㅋ
이게 팬으로 그림그린다음 동시에 돌리면 지워지는 그런 판이었나??어찌보면 PDP의 원조..
요즘 초딩들은 뭘 가지고 놀까??
프루나 업 & 다운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