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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데 저도 언젠가 시누가 되겠네요 ㄷㄷ
게시물ID : freeboard_1422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상주인
추천 : 4
조회수 : 1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30 22:24:08
나 시집갈 생각만 해서 시짜 무서워만 했지
그러고보니 저한테도 막둥이 남동생이 있었네여
이제 초3인 완전 막둥이라서 꼬맹이 결혼할 나이 되면
저는 아줌마 겠네염.. 
심지어 중간에 성격 더러운 여동생 한명 더있음
나이차 많이나는 꼬장꼬장한 시누 두명....
엄청 겁나겠네염... 잘해줘야지..
아니 신경 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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