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악플사태를 보면서...
나라도 회피하지 말고 맞서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기사라도 네이버와 다음에 댓글 달리는 수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그만큼 페이지뷰와 이용자가 네이버가 많아서일겁니다..
우리가 네이버를 더럽다고 피해도 누군가는 네이버똥을 된장인줄 알고 먹을겁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더러워도 저 악플사태가 멈출때까지 네이버만 보겠다구요..
네이버댓글 열심히 달고 접기요청하고 공감 비공감 누르겠습니다..
피한다고 끝나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