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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학원이 저를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739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미덕
추천 : 0
조회수 : 10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7 19:19:28
제가 2주전에 운전면허를 딸려고 운전면허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처음에 그쪽에서 등록비 515000원에 추가 보험비,장내시험료,도로주행시험료 13만원을 그쪽에다가 지불을 해놓았습니다, 근데 사건의 발단은 기능시험을 볼때였습니다. 제가 조작미숙으로 실격을 하는바람에 3일뒤 재시험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쪽에서 4만8천원을 지불하라고 했는데요 갑자기 면허학원 직원이 5만원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이때부터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뭔가 찜찜해서 잠도 잘 안오더군요 다음날 면허학원에 문의를 해봤는데 이번에는 5만4천원을 내놓으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원래는 4만8천원을 지불해야되는데 왜 갑자기 5만원에서 5만4천원으로 가격이 오르냐'라고 직원에게 따졌더니 직원이 '아 그랬나요?' 이러는 겁니다. 저는 화딱지가 나서 전화를 끊고 지금 학원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학원쪽에서 저를 호구로 보는듯 합니다.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이글을 보고있는 회원님들 절대로 전주의 ㅈㅂ운전면허학원 가지마세요 아주그냥 개객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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