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아무리 팔걷고 봉사활동하는거 바라지 않는다. 차라리 그들이 잘 하는 돈버는일로 돈을벌고, 그 돈을가지고 자원봉사자나 복지단체에 후원을 해주길 바라는거다. 정치인이라면 정치로써 서민들과 사회약자들이 잘 살수있는 정책을 펴라는 말인거다. 봉사활동 한시간하는 시간동안 본인의 집무실에서 좀더 서민을 위한 정책이 어떤것인지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내야하는게 옳은 정치인이다. 정책으로써 사회복지인원들이 좀더 편하고 능률적으로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이 정치인인것이다. 김장김치는 어머니들이 만들면 되는것이고.. 페인트칠은 페인트 도공들이 하면 되는것이다.. 정치인은 정치로 그런 사람들이 일하기 편한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그들의 사명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