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들 노력이 보이네요. 그러나 이것도 절박한 그들의 비명소리로 들립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늪으로 빠져든다는걸 알아야할텐데 진실과 정의 앞에 저항해봐야 일만 커집니다. 오공삼이 발뺌하지말고 용서를 구했다면 이지경까지 왔겠습니까. 명박이는 버티면 버틸수록 긴사간동안 죄,업보만 쌓일겁니다. 돈줄이 마르면 졸개들도 힘이 줄어들겠죠. 지금까진 사료가 넉넉하고 당분간도 넉넉하겠죠. 기업들 이명박의자금 점점 투명해지면 힘이 빠질거라 생각됩니다. 힘들 내게요. 네이버 오늘 하는 짓보고 헛웃음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그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