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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띵박이가 노통 죽음 지껄일때 너무나 빡쳤는데 ㅡ.ㅡ
게시물ID : sisa_1013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타양
추천 : 22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8 12:31:42

아니 지 옆에 최측근으로 있었던 사람들이 술술 불어대는걸

그것도 노통 언급하면서 정치보복이라 하는건 

레알 안면에 철판을 얼마나 두껍게 깔아야 할수 있는 말인지 .....


암튼  앞으로 깜빵가는 길만 걷자  가는길에 소금은 뿌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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