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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한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13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리하나주
추천 : 29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18 12:51:17
문프 취임한 이후 계속되는 야당과 언론의 집중적이고 선택적인 공격프레임이 사안을 달리하며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이 계속되니 피로감이 온다는둥
북한이 핵쏘는데 퍼주기한다, 주사파다
중국가서 혼밥먹었네 홀대당했네
UEA MB 깨다가 일어난 참사라든둥, 아무튼 해명하라고 빽빽
최저임금 땜에 중상공인 망한고 오히려 해고당한다는 둥
비트코인 땜에 20-30대 뿔났다는둥,
단일팀 관련 선수들의 권리를 침해한다.
 
하루이틀 걸러 이슈는 계속 바뀌고 저들은 정부를 흔들 거리도 아닌 것을 가지고
가짜뉴스는 물론 옛날영상 돌려쓰기 댓글봇, 옵알단등 지속적으로 공격해 옵니다.
 
새정부 들어선 이후 다시는 예전의 실수를 하지 말자고 다짐한 저로써도 날마다
이슈가 나타나고 공격이 시작되면 그 상황이 정리될 때 까지의 시간과 진행과정의 많은 의견들과
공격에 대한 팩트체크 다수의 인증과 전 국민이 그러하다고 판단하여 다시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정리될 때까지가
한 스테이지 한스테이지 클리어 하고 가는 것 같네요.
 
우리 계속되는 높은 난이도가 나오는 스테이지가 많을 것이니 즐기면서 합시다.
조급한 맘도 먹지 맙시다.
그저 깨어있는 시민으로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와 문프가 가는 방향이 합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대통령 혼자, 몇몇정치인이 이 나라를 바꾸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이런저런 이익에 관계하는 소아적인 사고가 아니라 나와 사회를 그리고 남을 함께 배려하는 대아적인 사고를 가지고
모든 일을 보십시다.
 
MB보면 저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저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지옥일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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