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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3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48
조회수 : 3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18 14:17:36
어제 기자회견에서 쥐박이 다스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날 측근들이 다스는 쥐박이 꺼라고 검찰에서 진술했음에도 아무말이 없었죠.
쥐박이 그동안의 스탠스대로면 이런 논란이 있을 때마다 내꺼 아니다 라는 식으로 부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기자회견에선 아무 얘기가 없었습니다.
아니라고 해봤자 믿을 국민이 없을 뿐더러 비웃음만 샀을 겁니다. 쥐박이도 그걸 아니까 아예 언급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정말 자기 것이 아니라면 누가 뭐라든 내 꺼 아니라고 하는 게 정상이죠
이제 쥐박이 잡아 쳐넣을 일만 남았네요.
요즘 기분이 너~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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