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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불법자금 세탁 하나은행이 주도"..'김승유' 연루설 부상
게시물ID : sisa_10142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달이니
추천 : 63
조회수 : 18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9 09:13:10
--------------중략--------------

하나은행 관계자는 "당시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즈음으로 수십년 절친이자 금융 컨설턴트 역할을 해줬던 김승유 회장의 지시가 아니면 은행이 이렇게 위험한 일을 감행할 수 없다"며 "관련 기록들이 다 남아 있는만큼 검찰 수사가 진행되면 곧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 전 대통령과 고려대학교 동기동창으로, 이명박정부 당시 '금융권 4대 천황'의 핵심으로 불리며 실세로 군림했다.


왼쪽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사진/뉴시스
이종용 기자


쥐를 잡읍시다.. 
시효가 약 한달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1181942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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