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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인종차별 병크 또 냄
게시물ID : beauty_129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키아
추천 : 23
조회수 : 304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1/19 09:59:25
작년에 타르트에서 테이프 쉐이프 컨실러를 내서 꽤 히트해서 이번에 파운데이션을 같은 이름을 내고 런칭합니다. 

그리고 이게 파운데이션 모든 색상 발색.

img.jpg


네. 그렇습니다. 딱봐도 편중된 컬러 색상들. 

현재 이 사진은 엄청나게 퍼 날라지고 욕을 먹고 있어요. 

지금 이것때문에 해외의 뷰티 유투버들 단체로 비판중. 

그리고 실제로 흑인 유투버들이 비판한 영상이 매우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죠. 





작년엔 타르트 칭총 발언으로 욕먹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듯 합니다..

이 링크는 작년 공식 인스타에서 칭총이 들어간 밈을 올려 욕을 먹은 사건. 

근데 그 사건 자체보다는 대처가 어이없어서 더 욕먹었죠. 

http://todayhumor.com/?beauty_125231

저 발언은 인턴의 개인적 일탈(?)로 공식적으로 언급해서 근본적인 잘못은 인턴에게 있었지만

이번 새로운 파운데이션 런칭은 저렇게 될 지경까지 여러 손을 거쳤을 텐데 아무런 클레임이 없었나봅니다. ㅡㅡ

그래서 50가지 색을 런칭한 펜티 뷰티가 지금 칭찬을 듣고있는데 리한나도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걸 생각하면 사실 도찐개찐...

인종차별 병크가 두번 일어난 타르트. 이젠 우연, 개인적 일탈로 생각하기엔 너무 나갔죠. 

아시안과 흑인 구매자들 모두 떨어지게 만들어서 오직 백인들을 위한 브랜드로 밀고 나갈려고 하나 봅니다. 

저 병크들 일어나기 전에도 제품력이 가격대비 별로라 구매 안했는데 이제 완전하게 불매함. 땅땅땅



출처 https://youtu.be/4cXsgT3ZcL8
http://todayhumor.com/?beauty_1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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