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돌로쳐도 깨어지지 않던 철통같은 문통 지지율이 이제서야???
국론 분열과 극단 대립을 조장하면 지지세력도 흔들리게 되어 있죠.
지금까지 사이비언론들을 채찍질해온 삼성같은 범죄기업의 노하우라면 지금 쯤이면 이렇게 하고 있을 겁니다.
이슈에 대해 적당히 토론을 하고 문제점이 파악되었으면 비열한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금 싸움중(?)인 문제들은 한푼 두푼 이득보다, 정의와 본연의 원칙을 따르면 논란거리도 되지 않을 일들이니, 추스리고 다시 힘을 보여 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