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고로 헬스장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는 체육과 대학생입니다.

제목인즉슨, 우연히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듣고보니...아줌마들이 가장 배아파 하며 짜증내며 열내는것은.

친구 자녀들이 명문대 가는것도 아니오, 친구가 명품물건 산것도 아닌 


바로... 학창시잘 가장 잘놀고 막나간 날라리였던 친구가 시집잘가는 것이었더라구요...







뭐 그렇다고요. 

눈팅만하다 처음 글써보내여. 하루 중 오유 글보는게 가장 웃을 수 있는 시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