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잡았는데 왜 지금 글을 쓰냐면................퇴근하고 저녁부터 새벽3시까지 달려서 말티엘잡고
뻗어서 자다가 급히출근해서 지금글을 쓰기때문이죠!
신규세트/전설을 노리고 70을 찍은뒤 바로 고행으로 난이도를 올려서 말티에을 잡았습니다..
악마사냥꾼으로 잡았는데....피가 오메...............
처음 도전스펙은 명사수끄고 디피 41만에 강인함 60만이였는데 한 12~13번정도 트라이를 하면서
최대 20%정도까지 보긴했으니 번번히 그놈의 영혼구름에 죽는바람에.......
영혼구름이 깔리자마자 그냥 한두틱맞고 만피에서 증발하더군요 피가 9만이였는데 영혼구름 한틱에 8만 ㄷㄷ..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영혼구름을 최소 두틱이라도 버텨야 깔릴때 급사안하고 빠져나올수가 있겠다 싶어서
디피를 32만으로 내리고 강인함을 180만으로 올린뒤에 한큐에 잡았습니다..... 오히려 널널하더군요 ㅠㅠ
구름에 한 4틱까진 버틸만 하고 나머지는 무빙&회피로 버터지니 확산탄&굶주린화살 히트앤런으로 킬!
.....................근데 이상한 활력만 붙은 기사단원이 끼기좋은 전설반지와 전설도면이 나온게 함정(전설 손목 도안은 다준다면서요? ㅠㅠ)
악사분들 예전 불지옥 디아시절 생각하고 난 연막+무빙으로 안맞고 깨겠어! 라는 생각하지말고 최소한의 강인함 추천드립니다 :)
영혼구름이 소리없이 스윽 깔리면서 동시에 뎀지가 들어오기시작해서 답이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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