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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더러운 얘기 스타트 끊죠.
게시물ID : freeboard_1422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은행
추천 : 3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01 01:40:08
저 초등학교 4학년때
학원가다가 엘베에서 급똥타와서 

그대로 팬티에 지린적 있음. 약한 설사였음 황금색ㅇㅇ 

집으로 다시 올라가서 울면서 손빨래하는데 

냄새 개쩔 으  

울엄만 아직도 모를텐데....아니다 엄마는 원래 다 알고있으니
딸 민망할까봐 모른척 해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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