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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22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lZ
추천 : 0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04 10:39:12
전학오면서 학교에적응을못해서 학교친구가 아예없어요 그냥 그학교에서 나는 그저죽은사람.. 아예 연락하는친구도없고
난 그학교 학생이였던것도싫고.. 친구가 아예없던것도 아니지만.. 굳이 졸업하고나서 연락하고 지내고싶을만한 친구도없었고
쓰레기같은 찌질한과거 아는친구들하고 굳이 연락하고싶지않아서 졸업과동시에
그냥 모든연락을 끊고살았죠 집안형편도 좋지않아서 대학진학도 안했구요
사람들과 담쌓고 20대초반까지 정말 너무나 힘겹게 살았어요 20대 초중반이오면서 성격바꾸려고 노력많이했고 또래친구는 아예없어도
친하다는 언니들 몇명은생겼고 항상 연애할때마다 친구보여달라.. 넌어떤친구들과 친한지 궁금하다..해도 정말 구구절절
아픈과거 꺼내가면서 만나고싶지도않고.. 일단은 보여주는인맥인데 찌질하게. 과거얘기하고싶지도않고 없는친구를 어디서 사올작정도아니고..
혼자친해지고싶어서 돈쓰고만난다한들 그게내사람 되는것도아니고 고민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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