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의 나쁜 북한 만들기 세뇌교육에 많은 국민들이 세뇌된거 같은데요. 북한이 그렇게 막무가네로 행동한적 별로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나 언론이 나쁜 북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것도 알아야합니다. 쉽게 말해 안보 팔이죠. 북한 핵개발의 경우도 사실 미국이 북한을 경제 제재하는 상황에서 북한의ㅜ경제력으로 남한의 군사력을 따라 갈 수 없으니 핵개발에 올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남한은 미국불러서 대규모 군사훈련 해마다 하잖아요. 실제적으로 북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미국과 하는 훈련에 상당한 위기감을 가진다고 합니다. 자신들 입장에서는 이게 북침훈련으로 인식한다는거죠.  우리나라는 이게 우리 안보를 위해 방어 훈련이다 라고 말하지만 북한은 안 믿는 거죠. 우리도 북한의 핵개발이 자신들의 방어용이다라는 주장을 믿지 않잖아요.
영화 강철비에서 정우성의 마지막 대사 "분단국가의 국민들이 힘든 것은 분단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ㅠ권력을 위해 분단을 이용하는 세력들 때문이다"라고 하는 말이우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는 깨달아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했다며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그 고모부란 사람이 무슨 짓을 했길래 그렇게 처형했냐하는 것에는 관심이 덜합니다. 당시 우리 언론은 그 고모부라는 사람이 김정은을 무시해서 그랬다고 나왔지만 장성택이 북한 광산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했기 때문이라고 북한에서 그랬다는 뉴스가 잠깐 나온적이 있습니다.  이명박이 자원외교로 국고 수십조를 넘게 손실 내고 그 돈희 행방이 불분명 합니다. 이런 것을  알고 사형을 시켰을때 법에도 없는데 어떻게 사형을 시킬수 있냐고 해야 할까요? 국고를 손실낸 그 사람을 비난 해야 할까요?
지난 안보팔이 정권의 나쁜 북한 만들기 세뇌에서 빨리 벗어나 남북관계를  객관적으로 보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분단을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사라지게 됩니다.화 정우성의 마지막 대사 "분단국가의 국민들이 힘든 것은 분단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 분단으루이용하는 세력들 때문이다" 라는 내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어릴때 똘이장군이라는 만화영화가 있었는데 고등학교때까지 북한사람들은 늑대인줄 알았습니다. 이명박근혜때 금강산 관광객 피살, 천안함, 연평도,철책선 지뢰 사건이 있었고 장성택 처형과 여러명의 북한 고위급 처형 소식이 뉴스로 나왔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에게 뉴스로 전해질때 사실의 내용 전달보다  해설에서 나쁜 북한 만들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