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앙방송 듣는 느낌과 같다. 50년 분단 고착화 반공 교육에 찌든 노인들이...세계 조류에 동떨어져 기득권 유지와 일본 정권 기생 무리에 부역하는 논리를 펴는 것은, 북한의 중앙 방송의 체제 유지를 위한 관영 방송의 닫힌 사고와 같다. 아니 도리어...반 정부, 반 역사, 반 평화, 반 민족적 측면에서.. 그들만 못하며... 일방적 주장과 편향성 측면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언론의 기능에도 맞지 않다. 극우 연합과 YTN은 전원 물갈이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