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에서 피운 사건이 넥슨을 타고 레진코믹스로 건너가는 중...
그런데 정작 넥슨은 성우 바꾼 거 정도는 별 신경도 안쓰고 있는 거 같고
실제로 속타는 사건은 진경준이랑 우병우 쪽일거라 생각함.
인터넷 분위기랑 오프라인 분위기는 확연히 다른 거 같은데
정의당까지 이 사건에 휩싸인 분위기임.
다소 의외라고 생각함. 정의당이 신경쓰는 쪽은 진경준이랑 넥슨 간의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갈과 네티즌 그리고 정의당은 이상한 떡밥을 물고 놓지 않는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