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유가 아프고 난 뒤에
뷰게도 예전같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조금 가슴이 아파요.
그래서 '나라도 글을 열심히 써야지' 하는데
사실 무슨 글을 써야할지 고민되고 그러다가 포기하고 그러기도 하고...
암튼 다시 뷰게가 흥했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제가 있는 곳에 놀러와서
온가족이 여행을 왔어요.
근데 저는 감기 몸살이 독하게 걸려서
애기랑 같이 숙소에 강제 셀프 감금 중이예요.
그래서 여행용으로 챙겨온 파우치나 공개해야지 하고 올립니다.
여행은 3박 4일 일정인데 첫날은 도착해서 잠만 자는 일정이라
사실은 2박 3일 일정이예요.
사진을 중간중간 넣으면서 설명을 넣고 싶은데
컴맹이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댓글로 갈게요.
그리고 숙소 인터넷이라 사진 로딩하는데 겁나 오래 걸릴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