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얼미터 지금 지지율 처음이 아닙니다 위의 9월달 기사를 보듯이 지금 총공세에 비해
9월달에 지금보다 더 낮은 이미 주간 합계 65%까지 간적이 있고 그후 답보하다 다시 올랐죠 민주당 지지율도 49% 자한당 17%
저때와 비교해서 지금 대통령 지지율 민주당,야당 지지율 비슷합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48.3% 자유한국당: 18.1%
저때도 그렇고 나는 문대통령 뽑았는데 지지철회한다 이게 선동인게
문대통령 41%로 당선 됐는데 지지율 66%면 누가 지지를 철회 했다는 말임? 41%이하로 나와야지 애초 말이 안되는 워딩이죠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투표소에 나가면 이기는 수치죠 근데 종편과 야당들이 민주당 지지층 보고 열받아서 투표소에 나라가고 부추기니 빡쳐서 더 투표소로 나가겠네요
총공세하면 오히려 결집의 반란스도 같이 일어납니다
2)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안-유 합당 지지율이 10%미만으로 떨어진 9.9%나왔습니다
오히려 통합 반대당이 올라서 4.4%나왔고요
이 수치는 지난주 안-유가 통합 선언 했음에도 컨벤션 효과가 없다는 말
안-유 통합당에 의원들이 별로 안갈것 같네요
3) 앞으로 전망은 총공세는 다 반영 된거 같고 야당과 종편이 지지율 하락에 고무되서 이거 계속 물고 늘어질수록 오히려 철지난 이슈가 되죠 이슈 피로증
ioc단일팀 허가는 오히려 반영이 안됐죠 찬.반 보다 예측할수 없는것이 일시적 혼란을 주기에
ioc가 결정을 한 이상 국가적 올림픽 성공 결집이 일어나죠 일시적 혼란은 오히려 결집하려는 요구의 반란스가 일어납니다
(남북 평화교류가 오히려 증장년층이 선호하고 있는거 같고,앞으로 국가적 행사엔 잘보이고 싶은 20~40대가 결집 하죠)
그리고 리얼미터 분석으론 오히려 이명박 수사로 빠졌다고 보던데
이것도 앞에서 말한것 처럼 상황을 예측할수 없는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고 (북핵도 그런 의미)
이명박이 구속되면 정리될 사항이죠
즉 계속 상존할 이슈들이 아님
너무 우려하고 과장해서 비관적인 지난주 보도 행태와 야당의 총공세에서
차츰 답보를 하다 다시 반등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결정 되고하면 뭉치죠
중요한건 민주당도 그렇고 지지층도 그렇고 긴장하고 방심 말고 결집해야 함과 동시에 전투력을 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