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담화가 필요한 시점...

물론 시기를 점치고 계실듯합니다.

기래기언론이 근래들어 지버릇 개못주고

또 다시 반진보 행태를 무차별하게 보이고 잇군요

깨어잇는 깨시민들이야 흔들림없이 응원을 하지만

정보에 취약한 세대는 여전히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네요...ㅠㅠ

힘든 문제일수록 정면돌파가 답입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진정성잇게 국민에 협조를

호소하신다면 돌파 가능하리라봅니다.

청와대만 바뀌엇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선동하는

위험천만한 언론행태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국민이 의외로 많아 보여 안타깝네요...

달님이 이 어두움을 걷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흔들림없는 지지와 응원이 절실합니다.

단일팀구성으로 생기는 피해선수를 부각시키는데

언제부터 나씨등이 그런걸 신경썻다고 그러는지

가소롭기까지합니다.

하나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걸 얻을수 없습니다.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아프지만 희생과 포기도 할때

더 큰걸 얻고 빛이 나는겁니다.

이건 좀 아닌거같다?라는게 아닌거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