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처음 등장은 그의 장애 자녀아를 앞세운.. 관종으로 시작 했음을 나는 기억한다. 그 후 자위대녀로  이어지며 친일세력의  차후  지지를  일부 확약 받은 후, 이른바BBK  주어 없다 발언으로... 총대를 매는것이...국민적 비난이 있을지언정...보수수구 친일매국  집단에게 어필하는 정치적 이익으로 남을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을것이다... 나는금번 망동이 나경원이 서울시장으로 나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금번 사건으로 보수의 색깔 망동의 행동하는  선두점에 섰다. 서울 시장선거 기간 남북 관계는  지속적 긴장관계에 있을 것이며... 자한당은 그녀를 중심으로...색깔론적 대립각을 세울것이다.그리고 그녀의 장애 자녀 이용 경력과 같이... 마치 아이스하키선수들의 피해를 부각시키는 전술로 ..방어를 해나가며..색깔론을 방어 할것이다. 단순 관종 정치인으로 시작 하여 뻘짓으로 한방에 갔으나.. 보수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한 이른바 오세훈 서울 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따를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