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42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쥐
추천 : 69
조회수 : 337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29 11:21:26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28 22:57:30
그동안 24년살아오면서....많은 여자들을 봐왔다..친구...누나. 후배..등등..
100% 다 해당되지는 않지만..
여자들은..왠지 이런게 있는거 같다.
자기에게 정말 맘에들고..호감이 있고..왠지 끌린다고할까..그런게 있으면
친구든...남친이든..처음만나는사이이든.. 정말 천사같이 잘해준다.
하지만.. 싫거나..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좋은 사이였다가 나중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무서우리 만큼 차갑게 대하는거 같다..말걸기도 못할만큼..
좀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이런현상이 많은걸 느끼는거 같다..
흠.. 나만 이런건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