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하지만. 힘 보태고 싶어서. 탈퇴했습니다.
그 덕분에. 잠시 잊고 있던 해피빈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기부도 했습니다.
하기 싫고 귀찮은거 생김 넘겨버렸는데
다들 하시는거 보고 꼭~!! 해야겠다 생각하고
실행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