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여성부가 하는짓을 봐라.
과연 남성들이 법에의해 차별을 받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았는가?
수많은 여성단체와 여성부의 천편일률적인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펴놓는것에 대해 홀로 맞서 싸우고 끝내 목숨을 잃은 성재기는 위대했고
직장과 가정에 치여 꼴페미들앞에 나서지못한 남성인권보장에 앞장서서 남성평등을 주장한사람이다.
뿐만아니라 혈세만 축내며 여성만을 위한 정책만 꾸리는 여성부행태에 반기를 든사람이 바로 그이다.
사회적약자이거나 보상받아 마땅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청소년들의 지원은 뒤로하고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지위나 찾으면서 그에따른 책임은 지지않으려는 꼴페미집단이다.
아청법개정이 거론되면서 막무가내로 입법을 감행하고, 국가에서 직접 나서서 음란물을 원천차단시키는것도 모자라
셧다운제실시/MV성인물심의판정으로 문화적손실을 꾀했고, 성매매여성을 피해자로 칭하며 성매수남성만 처벌하자고 주장하는게 여성부다.
거짓성폭행 고소사건에서 전적으로 여성의 말에 의존하며 수사를 진행하다 설령 혐의가 무죄로 판결이나도
무고죄로 역고소는 힘들어서 꽃뱀은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있는 판국인것도 서러운데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휴게실 여성전용아파트 여성전용택배까지.. 없어도 무방할 여성만을 위한 시설들이 진정 남녀평등인가?
철저히 능력과 인성으로 뽑혀야할 고위직임원자리와 국회의원직에 여성할당제라는 어처구니없는 제도를 껴놓아 억지로 쑤셔넣고
남성의 국방의무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이뤄지지않고 있고 여성으로서의 특권만 부여하니 답답할 따름이다.
여성할당제에 일종으로 오직 여성만이 입학할 수 있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은 법관임용... 여성전용법관양성소가 말이되냔말이다
남성들의 인권이 땅바닥으로 쳐박히고있고 역차별을 받고있는데 이게 진정으로 원하는 남녀평등인가?
이게 정녕 그들이 원하는 남녀평등인가?
한국에서 남자는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