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메이플로 시작해서 여러가지 게임을 했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왠지 모르게 고등학교때 이후로 깊게 빠지는 게임이 없엇습니다
근데 요즘 생각해보니 원인을 찾은것 같은데요
그건 바로 돈인것 같네요
중학교때 메이플을 하면서 장사를 하면서 돈을 벌었고
1000만메소=1만원 이라는 공식으로 내가 가진 메소가 어느정도 가치인가 계속 생각하며 게임했고
그로 인해 더 집중해서 게임했던것같네요
요즘은 돈의 가치를 가진 게임이 아니라 그냥 게임만 돈을 주고 사는 그런 게임을 해서
게임불감증에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아무 가치도 안느껴지니 몰입이 안되네요
ㅠㅜ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