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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히딩크와 조광래 보면 우리나라 미래 싹수가 노란게 느껴짐
게시물ID : sisa_142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라이트
추천 : 2/2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11/29 16:56:36
어느분야든지 우리나라 색히들이 만드는 조직들 행동하는거보면 항상 
능력도 없는데 나이 많다고 단체장 시켜주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이 감투쓰게된 색히는 그제서야 자기 도와준 사람들에게
이래저래 혜텍을 주기 시작한다

바로 조광래의 한국 축구망치는 단계들 보면 딱 맞아 들어간다

히딩크가 지역타파 연고지위 인맥지연 파괴 안했더라면 박지성 지금쯤엔 
목욕탕 때밀이 일하고 있을것이다

예언컨데 이미 조선시대급 카스타 제도 즉 양반 상놈 서열체제가 이미 
한국에서 구축되어있다
   
이명박 이 색히 하나 염산에 튀긴다고 좃만민국이 대한민국 되는거 아니다
아주 심각하게 썩어잇는 상태다 이 좃만민국은.

외국에 나가 아무리 못해도 3년이상 살다보면 딱 감이 온다.

일본 걱정해줄 여유가 없는데 국민색히들은 무슨 미국과 맞짱뜨는 
나라가 되었는 지 착각을 하고 산다.

FTA 2년쯤 시행후 멕시코보다 어려워질거다
북한 사람들 굶어죽는 뉴스보고 우쭐대고 지랄했지?
 
지금 한국에서 고급인력들은 거의 모두 외국에 나가 살고있는 실정이다
뭐 나같은 인재들도 외국나가 사는데 뭐 말 다했지
예를들어 한국에 남아있는 교수색히들 대부분들은 외국대학에서 바꾸당해
국내대 강단에 서고 있는 현실이다

뭐 국내대학 그렇게 돈을 처발랐으면서도 세계데학 랭킹에서 100위부터 찾아볼수잇으니 말 다했지.
그렇게 무시하는 중국대학들도 20위권안에 수두룩하다
돈지랄해가며 교육경쟁했는데도 뭐 하나 건진게 하나도 없다 
좃만민국 와해민국 되기 일보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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