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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드래곤라자 야설
게시물ID : humordata_142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방진건빵
추천 : 2
조회수 : 39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8 00:09:27
(전략)

난 ████████████████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를 ██다. 이루릴은 ██를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에 ████████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을 ██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가 ███ 텐데, 엘프는 ████████다. 난 █████의 █████를 거의 ███하며 ██다. 그리고 그녀의 ██ 사이로 ████었다.

이루릴은 ██을 ██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에도…."

██에? 아, ██에도 ██라고? 난 ████ 혁대를 풀고 ████를 끄집어내었다. █에 젖어 끈적거리는 ████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를 ███었다. ██했다. 이루릴의 ██와 █에 ████████ 구멍█에는 내 손가락█ 들어가██. 난 조심스럽게 █████다. █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후략)
 
<원문>
 
일단 와이번이 내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떨리는 손으로 이루릴의 허리 상처막았다. 이루릴은 상처를 꽉 누르자 신음을 뱉었다.

"으으음... 하아, 하악"
나는 그녀에게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허리 뒤를 만져보았다.

기억대로다. 그녀의 혁대 등쪽있는 작은 가방이 만져졌다. 난 떨리느라 잘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힘겹게 움직여서 힐링포션꺼내었다. 이루릴의 얼굴은 벌써 파리하게 변하고 있었다. 인간이라면 쇼크사일어날 텐데, 엘프는 제발 아니길 빈다. 난 힐링 포션병 주둥이를 거의 부수듯하며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었다.

이루릴은 입술적시는 감각에 눈을 떴다. 그녀는 약병을 보더니 목이 타듯이 말했다.

"사, 상처에도..."

상처에? 아, 상처에도 바르라고? 난 이루릴의 혁대를 풀고 블라우스를 끄집어내었다. 피에 젖어 끈적거리는 블라우스를 조심스럽게 치우고는 그녀의 허리의 상처드러내었다. 참혹했다. 이루릴의 허리둥글게 나 있는 구멍에는 내 손가락 들어가겠다. 난 조심스럽게 약을 발랐다. 를 먼저 닦아내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순간 나는 쭈뼛하는 느낌을 받았다. 뭘 느꼈던 거지?

내게 다가오는 큼직한 발자국소리다. 난 그것을 느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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