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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먹고 덕질을 하다
게시물ID : sisa_1016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가입했슴
추천 : 85
조회수 : 18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24 12: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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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평생 덕질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그 좋아 했던 메틀리카나 메가데쓰도 그저 듣는 거에 만족 했었는데..
  나이 48세에 연예인도 아닌데 점점 더 좋아지네요.
매일 인터넷으로 오늘은 뭐하시나 찾아 보고 
 오늘은 더욱 특별한 날이네요.  
 Happy Birth day to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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